개방된 공간 안에 집의 형태를 닮은 프레임을 세워 시각적인 중심을 만들고, 그 안에 다양한 좌석을 배치해 자유롭게 머무르고 소통할 수 있는 업무 라운지로 구성했습니다.
구성원들은 업무 방식에 따라 편안하게 앉아 아이디어를 나누거나, 짧은 미팅을 진행하거나, 잠시 머무르며 가벼운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우측의 바테이블 영역은 스탠딩 업무나 짧은 개인 업무가 가능하도록 계획했으며, 바닥 그래픽 시트를 활용해 동선과 사용 영역을 자연스럽게 구분했습니다.
컬러감 있는 스툴과 이동이 쉬운 가구를 함께 배치해 고정된 좌석 중심의 업무공간이 아닌,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애자일 라운지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